0001 [이쓰키 유] 무지개를 기다리는 그녀

아직 하나의 글에 대한 계획도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하게 개수 맞추기 용도로 하나를 정했다. 이유라면 사진이라고는 표지 정도만 올려주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싫지만, 이것으로 정했다.

추천할만한가요? 돈과 시간이 많다면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은 가치 판단이 잘 안 선다.

성장 소설. 자칭 천재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이 그다지 천재 같지도, 프로그래머 같지도 않다. 그냥 작가의 상상 속 프로그래머인가 싶었는데, 작가의 전직이 프로그래머였다니, 학생인 내가 현실을 모른다는 것이 더 맞는 것일까? 다만 주인공의 성장을 바라보다 보면 작가의 의도 같다.

그래도 몇 번 더 다시 읽어볼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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