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고바야시 야스미] 앨리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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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도발적인 이미지를 표지로 사용했지만, 표지 자체보다는 제목이 더 인상깊었다. 다만 제목이 인상은 깊었지만, 구매에는 어떤 의미로 꺼려졌다.

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앨리스가 토끼 따라가서 이상하고 끔찍한 곳으로 가는 이야기. 이게 정확한지는 읽어본지 오래되어 잘 모르겠지만, 더 이상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상한 나라에서의 이야기는 어질어질 하고, 대학원에서의 이야기는 선명하다. 대학원생이라는 설정에 주인공이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었는지..(대학원생 드립) 암담한 상황을 보면 죄 많은 인물은 맞는것 같다.

예상하고자 한다면 예상하지 못할 서사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2 다음 도서는 클라라 죽이기. 개인적으로 1권 넘게 쓰기는 어려운 소재라고 생각하는데 3편이나 쓴 점에나 나름 호기심이 일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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